애초부터 문제가 없는 제품을 만들었다면 좋았을것을 괜히 번거롭게 일만 꼬이게 하시네요. 시계는 맞지도않고 블루투스 연결은 포기한지 오래이고 한국인근성이랍시고 고치길 도전한지가 몇번인지..그냥 5만원 날렸다고 생각하니 편하네요. 아주 실망스럽기 짝이없습니다